커스텀 화이트밸런스를 위한 휴대 편리한...
2009.05.09 0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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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찍을 때 화이트밸런스 맞추기 위해 어디에 순수한 흰색물체가 없을까 두리번거린 적이 있는가? 대충 흰색을 찾아도 고민이다. 이게 정말 흰색일까? 때가 좀 끼었는데 괜찮을까? 살짝 푸르스름해 보이지 않나? 이건 살짝 노리끼리한 거 같은데... 음... 심지어 대략으로나마 캘빈(색온도수치) 값을 외워볼까 하는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가? 화이트밸런스를 위한 이런저런 장비들이 많이 있지만 역시 고전적인 18% 그레이카드가 제격이 아닌가 한다. 본디 그레이카드의 목적은 노출측정이다 보니 적정노출을 확신하기 어려울 때 참조로 사용할 수도 있어 참 유용하...
종합전과 크리스마스...
2009.03.18 2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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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전에서 다른여고 학생에서 작품설명중인 나. 성당에서 우드락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고... "오빠~ 오옹~~" 착각이겠제~~ 남은 자투리로는 . . . . . 이렇게 . . . . 논다. 큭~~ 저때는 저렇게 입어야했다. 꼭 저 리복농구가방에 엘레세농구화... 근데 난 농구하는 건 싫어한다. 구체적으로, 공을 뺐어야하는 종목은 하는걸 싫어한다. 보는건 재미있지만...^^
유리 그림 놀이
2009.03.17 2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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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에 포스터칼라 1993 고등학생 때인거 같다. 이렇고 놀았다. 뭔가 작품성있어보이는 그림은 아니지만 저런짓을 할때는 꽤 열중하며 시간을 보냈다. 한마디로 호작질하는게 재미있었다고나할까... 언제만든것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나도 싸인이 갖고 싶어서 연습장에 수도없이 구상해가며 만든 내 싸인이 저거다. 한자와 영문을 조합한 '상훈'... 지금은 날려쓰니까 저런 딱딱한 모양은 아니지만 지금보니 좀 유치하게 만들었다. 크크... 그러고 보니 아래쪽은 왜 칠하다 말았을까? 흰색물감이 모자른 모양이다. 밤에 찍은것을 보니 검은 얼굴에 새하얀 눈의 광기가 좀 ...
내 생에 첫번째 공모전...
2009.03.16 1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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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,중,고 시절 선생님에 의지로 제출된것들을 제외하면 이게 처음인거 겉다. 중학생시절이었다. 독립기념관을 갔다온지 얼마 안된 때였던거 같다. 국가보훈처의 무슨 포스터 공모전인것으로 기억하는데 음... 그 공모전은 학생부, 일반부 이런식의 지원구분이 있었다. 학생부... 알고보면 '학생부'라는 것이 중학생까지는 의도치 않았었던 것같다. 적어도 대학교의 디자인과 형님, 누님들이 죽어라고 들이대는 뭐 그런 공모전이었던게지... 그렇게 기억하는 이유는 그림 다 그려놓고 어떻게 보낼지 전화문의하면서 느낀 그 느낌이...음... 판넬이 어떻고 저떻고... 뭐지? 그 당...
이젠 책상정리를 좀 해야할 때인거 같다...
2009.03.16 13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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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어떻게든 스스로에게 다시한번 큰 변화를 줘야할 때가 온거같다. 그전에 책상 정리나 한번 해보자. 이건 고등학생일 때 내 책상 꼬라지다. 뭐 공부하는 놈의 책상은 아닌 거지…. 원래 책상이 복잡하긴 했었지만 이사진을 찍을 때는 어느 정도 일부러 펼쳐둔 기억이난다. 과연 어느 정도일까? ^^;; 자세히 보면 내가 좋아하던 것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있다. LP와 TAPE, TV에 나오는 뮤직비디오 등을 일일이 복사해서 모은 비디오테이프가 서랍속에 가득하고, 지난해꺼지만 사진이 좋아서 걸어둔 흑백달력, 만화책, 영화주인공사진, 이승연 누님도있네 음…. 마...